가성비 좋은 보조배터리 미니타입

가성비 좋은 보조배터리 미니타입

오늘 소개할 보조배터리는 미니타입이라서 들고다니기 부담없고 용량도 10000mAh 라서 적당한 용량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핵심은 미니 타입 보조배터리에다가 선이 달려있고 최대 5대를 동시에 충전할수 있다는 점과 디지털로 얼마나 남아있는지 용량 확인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직구 제품이 아니라는 점 신용카드보다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라는 점도 매리트가 크고 당연히 비행기 탑승때 가지고 탈수 있는 보조배터리 이기도 하다. 여기에 손전등 기능에다가 최대 22.5w 속도로 충전할수 있다는 점도 만족도가 높다고 보면 된다.

보조배터리 직구로 구매하면 더 저렴한건 사실이지만 문제는 가품 문제라는 점이다. 같은 용량이라 할지라도 국내에 들어와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보조배터리안에 배터리들은 확실히 힘도 좋고 오래가지만 직구 가품중에는 용량만 비슷하지 실상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시홈 보조배터리 같은 경우는 충전선이 여러개 달려있기 때문에 기종을 따지지 않고 동시에 충전할수 있으며 무게는 약 200g 정도밖에 안나가서 작은 핸드폰 더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격은 2만원대 컬러도 파스텔 색상이라 예쁘다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