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노트북 트레드인 고장난것도 가능할까?

 

현재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다.

 

주말이라 정확한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당 페이지 내역으로 보았을땐 가능해 보인다.

 

(11번가 이벤트 페이지)

 

모델별 보상가격을 보면

 

중고매입 가격은 기기가 A급일 경우 금액이라고 적혀있으며

 

그다음으로는 중고매입시세는 운영업체 및 반납 상태에 따라 상이하며 추가 보상 단가는 등급에 따라 변도 없이 지급된다.

 

라고 적혀있다. 이말은 추가보상 + @에서 추가보상은 무조건적인 확정이라고 볼수가 있다는 해석이 될수가 있다.

 

 

 

민팃 홈페이지에 가더라도 

 

반납 기종을 확인해보면 추가보상금은 고정이다.

 

 

 

 

그다음으로 민팃 트레드인 고장난 노트북은 둘째치고

 

아답터가 없어도 가능할까?

 

 

사실 이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풀려있지 않다.

 

일부 글을 보았을때 민팃 접수를 할때 "아답터 필수" 포함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들은 추가보상 이벤트가 아닌 말그대로 중고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민팃 입장에서도 일하는 입장에서 바라봐야 하기에 정상적인 노트북을 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추가보상은 삼성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벤트중 하나로

 

아답터가 없거나 배터리가 없거나 하드가 없거나 렘이 없는 가정을 하였을때

 

등급은 정할수 없고 "고장" 판정으로 최저가를 받을것 같다.

 

 

민팃에서 주장하는 고장은 전원불량, 포트, 키보드 문제를 꼽는다.

 

아답터가 없다면 바로 이 전원불량에 해당된다고 보면은 될듯 하다.

 

어떠한 요인으로 노트북 화면이 안나오는 경우들은 다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성은 다 열려있다고 보여지지만

 

상담사마다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월요일이 되야 더 정확하게 알려질것 같다.